‘배틀트립’ 김숙X이세영, 충남 당진 ‘당당당 투어’로 그림 같은 여행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KBS2 ‘배틀트립’ /사진제공=KBS2

KBS2 ‘배틀트립’에서 김숙, 이세영이 충남 당진에서 남다른 우정을 보여준다. 

13일 방송될 ‘배틀트립’에서는 3주년을 맞이해 떠난 세 MC 이휘재, 김숙, 성시경과 문정원, 이세영, 김조한이 ‘셀럽들이 추천한 3도 여행’ 특집이 펼쳐진다. 이휘재, 문정원은 경상남도 통영과 거제로, 성시경, 김조한은 전라남도 여수로 떠난다. 이 가운데 김숙, 이세영은 경상남도 충청남도 당진으로 가는 ‘당당당(당진으로 당장 당일치기) 투어’를 소개한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김숙, 이세영의 익살스런 여행 인증샷이 담겨있다. 이세영은 푸르른 초원을 배경으로 시선을 45도 위에 고정한 채 우수에 젖은 눈빛이다. 품에 안은 목장우유통은 깨알같은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김숙에게서는 남다른 포스가 느껴진다. 

한편 두 사람은 초원 한가운데 우뚝 솟은 착시 구조물을 이용해 우정샷 촬영에 한창인 모습. 여행의 즐거움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김숙-이세영의 들뜬 표정이 보는 이도 덩달아 웃음짓게 만든다.

한편 ‘당당당 투어’의 셀럽 설계자로는 유현준 교수가 나섰다. 유현준 교수는 “제가 추천해드릴 곳은 체험목장이다. 비행기를 타고 실제 몽골까지는 못 가더라도 도시 가까운 곳에서 몽골을 즐겨볼 수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이에 당진 체험 목장에 방문한 김숙-이세영은 몽골의 초원처럼 끝없이 펼쳐진 청보리밭, 양떼와 사슴 등 이색적인 정취에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두 사람은 곳곳에 자리한 아기자기한 포토존 앞에서 인증샷 욕구를 활활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초원 한 켠에 자리한 ‘비밀의 문’ 구조물과 맞닥뜨린 두 사람은 “이거 너무 예쁘다” “그림 같다” “영화에 나오는 한 장면 같다”며 쉴 틈 없이 감탄을 쏟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날 김숙, 이세영은 휴게소 먹거리로 뷔페 타임을 갖는가 하면 당진의 향토음식인 우렁 쌈밥을 초토화시키는 등 위장이 쉴 틈 없는 먹부림을 펼쳤다.

‘배틀트립’은 오늘(13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