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95%가 외국인”…’대화의 희열2′ 리아킴, 유튜브로 글로벌 댄스★ 되기까지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KBS2 ‘대화의 희열2’/사진제공=KBS2

KBS2 ‘대화의 희열2’에서 리아킴이 유튜브에서 받은 ‘다이아몬드 버튼’을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대화의 희열2’는 시대를 움직이는 ‘한 사람’의 명사와 사석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는 콘셉트의 토크쇼다. 다섯 번째 게스트로는 춤을 창작하고 유행을 만드는 안무가 ‘리아킴’이 출연한다. 리아킴은 선미, 트와이스, 소녀시대의 안무 선생님으로도 많이 알려진 인물이다.

무엇보다 리아킴은 유튜브를 즐겨 보는 사람이라면 반가워할 유튜브 댄스 스타다. 리아킴은 1,500만 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원 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대표로, 해당 채널의 영상 누적 조회수는 34억뷰를 돌파할 정도로 글로벌한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년 4월 13일 기준)

이런 가운데 ‘대화의 희열2’에서 리아킴은 유튜브 본사로부터 받은 ‘다이아몬드 버튼’을 공개할 예정이다. ‘다이아몬드 버튼’은 유튜브가 구독자 1,000만 명을 넘긴 유튜버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국내 아티스트로는 BTS(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빅뱅, PSY(싸이) 등이 이 상을 받았다.

이날 리아킴은 007가방과도 같은 ‘다이아몬드 버튼’이 들어있는 검은 가방을 들고 와 출연진들의 호기심을 모았다. 말로만 듣던 ‘다이아몬드 버튼’을 직접 본 유희열은 눈을 떼지 못한 채 부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고.

또한 “팔로워들 95%가 외국인”이라고 밝힌 리아킴은 춤으로 세계를 들썩이게 한 다양한 에피소들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대만의 국민음료 광고를 찍은 이야기부터 한 외국팬의 인생을 바꾼 사연까지. 국경 없는 언어 ‘춤’의 영향력과 파급력을 느끼게 할 리아킴과의 대화가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대화의 희열2’은  13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