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첸 누르고 ‘뮤직뱅크’ 1위 차지 “위즈원의 넘치는 사랑덕분”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 화면 캡처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이 1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아이즈원는 ‘비올레라’로 첸의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랐다.

4월 둘째 주 1위를 두고 디지털 음원 점수에서 첸의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가 크게 앞서는 모습을 보였으나 방송 점수, 음반 점수 등 총 집계된 결과에서 결국 첸을 누르고 아이즈원의 타이틀곡 ‘비올레타’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아이즈원은 “저희 12명의 가족분들과 위즈원의 넘치는 사랑덕분에 1위를 할 수 있었다”며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비올레타’는 아이즈원의 응원으로 모두가 소중한 본인의 존재를 깨달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밴디트, JBJ95, 카드, 스트레이 키즈, 강시원, 공원소녀, 다이아, 드림노트, 멋진녀석들, 모모랜드, 열혈남아, 유키카, 재성, 펜타곤, 피싱걸스, 핫플레이스, 최현상 등이 출연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