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철 덕인, ‘디바’로 뮤지컬 배우 도전…오늘(12일) 첫 공연

[텐아시아=정태건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덕인/사진= 리메즈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장덕철의 리드보컬 덕인이 12일 뮤지컬 ‘디바’ 첫 무대에 오른다.

덕인은 이날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해오름 예술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디바’에 출연한다.

‘디바’는 가수의 꿈을 위해 외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지유가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머물게 된 낯선 시골 마을에서 가수가 꿈인 아줌마 말숙을 우연히 만나 함께 가수의 꿈을 이뤄가는 좌충우돌 도전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극 중 덕인은 순박하고 귀여운, 전형적인 농촌 총각 이칠복 역을 맡았다. 이외에도 초대 가수, 코러스 오디션 참가자 등 다양한 배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덕인은 ‘디바’를 통해 뮤지컬에 처음 도전한다. 장덕철로 활동하며 이미 뛰어난 보컬 실력을 인정받은 만큼 뮤지컬 무대에서 보여줄 그의 가창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는 가수로 보여줬던 매력과는 또 다른 뮤지컬 배우 덕인의 매력을 뽐낼 전망이다.

‘디바’는 12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해오름 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