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 라이브’ 하하, 식은땀 흘리며 진행 멈춘 사연은?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채널A ‘지구인 라이브’/사진제공=채널A

채널A ‘지구인 라이브’에서 하하가 외국인 크리에이터들의 영상을 보고 식은 땀을 흘려 ‘겁쟁이’에 등극한다.

12일 방송되는 ‘지구인 라이브’에서는 외국 현지 크리에이터 ‘케이나’와의 화상연결 토크가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케이나는 페루의 맑은 하늘 아래 숨겨져 있는 아찔한 명소를 선보였다.

특히 400m 높이의 절벽을 한 시간 동안 올라가야 도착할 수 있는 ‘절벽호텔’이 소개되자 하하는 “나는 죽어도 못 한다, 저건 ‘신박템’이 아니라 벌칙이다”라고 경악했다. 시종일관 겁에 질려있던 그는 케이나가 절벽호텔에서 안전히 내려온 후에야 웃음을 되찾았다고 한다.

또한 두바이 크리에이터 ‘파티마’는 스카이라인이 한 눈에 보이는 50m 상공에서 식사를 즐기는 ‘디너인더스카이’를 소개했다. 그러자 하하는 “‘디너인더스카이’ 썸네일만 봐도 식은땀이 난다”고 했다. 경악할 힘조차 없어진 하하와는 달리 박준형은 “재미있는 놀이기구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구인 라이브’는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의 개성 넘치는 영상을 한 자리에서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1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