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2019 LBMA 배우스타상 수상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천이슬./ 사진제공=팬스타즈

배우 천이슬이 KBS2 ‘왜그래 풍상씨’의 인기에 힘입어 배우스타상을 수상한다.

천이슬은 12일 서울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열리는 제6회 ‘럭셔리 브랜드 모델 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19′(LBMA Global Fashion Week)에서 배우스타상을 받는다. 이번 시상식은 한류 문화 산업 분야에 걸쳐 두드러지게 활동하며 기여한 대상자들을 발굴, 노고를 치하하고 업적을 알리고자 기획된 행사다.

주최측은 “‘왜그래 풍상씨’에서 톡톡 튀는 연기로 사랑을 받은 천이슬을 배우스타상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천이슬은 지난달 종영한 ‘왜그래 풍상씨’에서 한심란 역을 맡아 이외상(이창엽 분)을 짝사랑하는 해맑은 철부지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다. ‘왜그래 풍상씨’는 문영남 작가의 탄탄한 필력과 배우들의 명연기가 어우러져 시청률 20%를 훌쩍 넘는 등 인기리에 종영했다.

천이슬은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통해 얼굴을 비치며 색다른 이미지로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영화 ‘폐교’를 비롯해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