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나흘째 1위…김윤석 감독 데뷔작 ‘미성년’ 개봉 첫날 3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생일’ 포스터. /사진제공=NEW

영화 ‘생일’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생일’은 지난 11일 하루 동안 3만252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53만 618명이 영화를 봤다.

‘헬보이’는 전날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일일 관객 수 2만8247명을 추가해 총 6만4661명의 관객을 모았다.

‘미성년’은 개봉 첫날인 이날 3위로 진입했다. 하루 동안 2만3361명을 동원했고, 개봉 전 시사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합치면 2만7614명을 모았다. ‘미성년’은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으로, 염정아, 김소진과 신예 김혜준, 박세진 등이 출연한다.

‘돈’은 4위로 순위가 하나 내려갔다. 일일 관객 수는 1만5041명, 누적 관객 수는 320만9342명을 기록했다.

‘공포의 묘지’는 일일 관객 1만2690명을 불러모아 순위가 5위로 내려갔다. 누적 관객 수는 3만2202명이다.

이날 개봉한 ‘바이스’ ‘아이 엠 마더’는 각각 6위, 7위를 차지했다. ‘샤잠!’ ‘어스’ ‘파이브 피트’는 세 계단씩 하락해 각각 8위, 9위, 10위를 기록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