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풍’ 김동욱과 찰떡 케미, 김경남 입덕 유발 스틸컷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사진제공=MBC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 연출 박원국)에서 김경남의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제작진은 11일 김동욱과 남다른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김경남의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에서 김경남은 흥신소 갑을기획의 사장이자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으로 만난 조진갑(김동욱)을 자신의 히어로라 여기며 10년만에 근로감독관이 되어 다시 만나게 된 그를 물심양면 돕는 천덕구 역을 맡았다.

김경남은 첫 등장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일진 짱으로 활약하던 고등학교 시절부터 흥신소 사장이 된 현재에 이르기까지 강렬한 모습과 함께 조진갑 앞에서는 순둥이 같은 매력을 보여줬다. 극 중 사제지간인 김동욱과는 신선하면서도 유쾌한 케미로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스틸에는 김경남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있다. 유도복을 입고 손 들고 벌을 서고 있다. 흥신소 갑을기획 사장이 된 김경남의 모습은 고등학교 시절과는 사뭇 다르다. 서 있는 자태부터 손짓 하나까지 허세가 잔뜩 묻어나고, 단순무식에 양아치 본색이 드러나 앞으로의 극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경남은 지난 방송에서 흥신소 갑을기획을 운영하는 만큼 자신의 특기를 십분 발휘해 본격적인 갑질 응징에 나선 근로감독관 김동욱을 돕는 히든카드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드라마 제작진은 “김경남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 그가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 것인지 기대해달라”고 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왕년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체육 교사였지만, 지금은 복지부동을 신념으로 하는 6년 차 공무원 조진갑(별명 조장풍)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