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 D-DAY ‘아이즈원츄’ 아이즈원, 1000명 게릴라 공연 성공할까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아이즈원츄-비밀친구’ 방송 화면/사진제공=Mnet

Mnet ‘아이즈원츄-비밀친구’에서 아이즈원의 깜짝 게릴라 이벤트 미션이 진행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아이즈원의 비밀친구 게임이 마무리됐다. 멤버 유진의 입학식을 찾아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펼친 멤버들은 이후 자신의 비밀친구를 공개하며 각자의 방식대로 마음을 전했고,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함께 쌓았다.

11일 방송될 ‘아이즈원츄-비밀친구’ 최종회에서는 아이즈원에게 의문의 비밀 편지가 도착한다. 편지가 안내하는 만남의 장소는 여의도 한강공원. 이곳에서 아이즈원에게 깜짝 미션이 주어졌다. 바로 1000명의 팬들을 모집해 게릴라 공연을 성공시켜야 한다는 것. 아이즈원은 삼삼오오 흩어져 직접 거리로 나가 홍보 활동을 펼쳤다.

12명의 멤버들이 팀을 나눠 대학교와 도심지를 활보하며 홍보한 것은 물론, 라디오 출연 중에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열혈 홍보봇이 돼 팬들을 초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거리 곳곳에서 만난 시민들은 아이즈원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그리고 과연 게릴라 공연을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을지 그 결과가 주목된다.

아이즈원은 화장품 모델이 돼 화보 촬영에도 나섰다. 평소 뷰티 제품에 관심이 많았던 멤버들은 컴백 일정으로 바쁜 와중에도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 아이즈원의 케미와 비주얼이 돋보이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어떤 일이 있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아이즈원 열두 멤버가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리얼리티 ‘아이즈원츄-비밀친구’의 최종회는 11일 밤 11시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