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V2’ 야노 시호, 20년 차 톱모델의 위엄…뷰티 클래스 시작

[텐아시아=우빈 기자]

‘마리텔 V2’ 야노 시호 / 사진제공=MBC

추성훈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가 톱모델의 남다른 클래스를 인증하며 아름다운 삶을 위한 ‘뷰티 클래스’를 시작한다. 그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에서는 야노 시호가 실생활 맞춤 요가부터 건강한 습관까지 알려주는 ‘뷰티 클래스’를 통해 아름다운 인생을 사는 방법이 공개된다.

그동안 사랑이 엄마, 추성훈의 아내로 불렸던 야노 시호는 20년 톱 모델 경력을 제대로 살려 ‘뷰티 클래스’를 열었다. 단순한 외향적인 아름다움을 넘어서 이너 뷰티를 강조한 그녀는 진정한 인생의 아름다움을 찾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하면서 웃음까지 제대로 잡았다고 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민트 색 탱크톱의 요가복으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야노 시호. 그를 위해 ‘마리텔V2’는 프로그램 최초로 동시통역사를 대동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통역사는 야노 시호의 일본어에 이어 서툰 한국말까지 통역하며 ‘한본어 통역 방송’이라는 칭찬을 받는 등 뜻밖의 신스틸러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치트키로 불리는 ‘마리텔 저택 주인님의 막내딸’ 안유진이 야노 시호의 ‘요가 교실’에서 통역사와 요가 대결을 펼쳤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안유진은 야노 시호의 요가 자세를 따라 하다가 한쪽으로 쓰러지며 ‘피사의 유진’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고, 이후 통역사가 시청자들의 요구에 요가 수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에 안유진과 통역사는 결국 서로 은근 견제하는 모습을 보이며 때 아닌 요가 대결을 펼쳤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