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경, 클라이믹스 엔터와 전속계약…폭넓은 활동 예고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이현경. / 제공=클라이믹스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현경이 클라이믹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1일 클라이믹스 엔터테인먼트는 “이현경과 한 식구가 돼 기쁘다. 앞으로도 그가 쌓아온 깊이 있는 연기 내공에 최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수 매니지먼트로서 K팝) 공연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매니지먼트를 강화해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 영역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현경은 MBC 공채 23기 탤런트 출신으로 ‘8월에 내리는 눈’ ‘천추태후’ ‘오로라 공주’ ‘우리집 꿀단지’ 등 여러 드라마를 비롯해 영화 ‘이장과 군수’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등에 출연하며 작품마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MBC 음악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도 출연해 노래 실력까지 뽐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