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방탄소년단(BTS)’ 새겨진 옷 입다…13일 美 SNL에 동반 출연

[텐아시아=김명상 기자]

BTS 옷을 입은 엠마 스톤 /SNS 갈무리

헐리우드 스타 엠마 스톤이 방탄소년단(BTS) 글자가 새겨진 옷을 입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미국 NBC가 제작한 ‘SNL(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홍보 영상에서 엠마 스톤은 방탄소년단을 언급했다. SNL 촬영 스튜디오에서 엠마 스톤은 ‘BTS’가 새겨진 분홍색 옷을 입고 “방탄소년단이 올 때까지 여기 있겠다”며 설레는 심정을 표현했다.

13일(현지 시간) 미국 NBC를 통해 방영될 코미디쇼 SNL에는 뮤지컬 게스트로 방탄소년단이 나설 예정이며 배우 엠마 스톤이 호스트로 출연한다. 현지에서는 벌써부터 SNL 입장권 배포를 기다리는 팬들이 줄을 서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출연을 알리는 미국 NBC / SNS 갈무리

현재 SNL 측은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방탄소년단과 엠마 스톤이 13일 함께 무대에 선다는 것을 계속 홍보하고 있다. 엠마 스톤의 코믹한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은 물론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것을 뜻하는 ‘BTS’ 로고 등을 통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김명상 기자 terr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