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여에스더, ‘억’ 소리 나는 유산균 사업 연 매출 최초 공개

[텐아시아=정태건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의사 여에스더/사진= MBC 제공

의사 여에스더가 유산균 사업의 연 매출을 공개한다. 오늘(10일)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서다.

여에스더는 최근 ‘유산균 하면 여에스더’라고 불릴 정도로 눈부신 사업 성과를 거뒀다. 그는 연 매출을 솔직하게 밝혀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가 밝힌 ‘억’ 소리 나는 엄청난 액수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한다.

또한 여에스더는 남편 홍혜걸과의 각방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그는 “갱년기 때문에 남편과 각방을 쓴다”고 밝혔다. 이어 각방을 쓸 당시 남편의 반응과 최근 달라진 상황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갱년기를 겪은 김구라가 귀를 쫑긋하며 관심을 보였고, 이를 지켜 본 스페셜 MC 하하는 “갱년기를 주제로 한 시간 반 얘기할 수 있다는 게 놀랍다”며 혀를 찼다.

이외에도 여에스더는 첸을 향한 팬심부터 자신이 운영하던 병원이 닫은 이유까지 털어 놓으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이날 ‘마약 혐의’를 받고 있는 로버트 할리와 관련된 사건이 사회적으로 중대사안임을 감안해 그의 출연 장면은 최대한 편집해 방송할 예정이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