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김광식, ‘조선 생존기’ 출연…시골 순경 役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김광식. 사진제공=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배우 김광식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가 10일 “김광식이 TV조선 새 미니시리즈 ‘조선생존기’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조선생존기’는 가난하지만 단 한 가지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는 2019년의 청춘 한정록과, 1562년의 청춘 임꺽정이 만나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앞서 배우 강지환과 경수진이 출연을 예고했다.

김광식은 극 중에서 겁 많은 시골 순경인 오용진 역을 맡는다. 오용진은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 살다 충돌사고로 한정록(강지환)의 택배 트럭을 타게 돼 조선으로 날아가고, 그곳에서 산적 패들의 싸움에 휘말리며 산적들의 두목으로 추대되는 인물이다.

김광식은 2007년 SBS ‘쩐의 전쟁’으로 방송에 데뷔했다. MBC ’20세기 소년소녀”밤이면 밤마다”닥터 진”빛나거나 미치거나”굿바이 미스터 블랙’, KBS ‘안단테”하이스쿨:러브온’, SBS ‘일지매’ JTBC ‘청춘시대2’, JTBC ‘눈이부시게’ 등에 출연했다.

‘조선생존기’는 드라마 ‘왕초”디데이’의 장용우 감독이 연출하고 ‘맨땅에 헤딩”신드롬’의 김솔지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6월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