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므라즈, 5년 만에 내한 공연 개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제이슨 므라즈 내한 공연 포스터. 사진제공=AIM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41)가 5년 만에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기획사 AIM은 10일 “제이슨 므라즈가 오는 7월 24일 서울, 7월 26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공연 장소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 공연은 제이슨 므라즈가 지난해 정규 6집 ‘노우.'(Know.)를 발매한 이후 시작한 월드투어 ‘굿 바이브스 투어'(Good Vibes Tour)의 일환이다. 므라즈는 지난해 7월 미국을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덴마크, 독일, 영국 등지에서 팬들을 만나왔다. 한국 방문은 2014년 서울·대전·대구 공연 이후 처음이다.

AIM은 “지난 내한 콘서트를 함께한 일렉트릭 록 포크 밴드 ‘레이닝 제인'(Raining Jane)이 이번에도 므라즈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설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서울 티켓은 오는 17일 정오부터, 부산 티켓은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예매를 시작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