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슈트와 트레이닝 오가는 ‘반전 스타일링’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 사진제공=tvN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박민영이 스타일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10일 첫 방송 예정인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다.

그런 가운데 ‘그녀의 사생활’ 측은 9일 박민영의 반전 스타일링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미술관 큐레이터 박민영은 핫핑크 컬러부터 짙은 녹색까지 다양한 색상의 슈트를 소화하며 세련미를 뽐낸다. 또한 올리비아 핫세를 떠오르게 하는 헤어스타일은 우아한 매력을 더한다.

아이돌 덕후 박민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의 모습을 꽁꽁 감춘다. 깊게 눌러쓴 모자와 마스크 등 신변 노출을 막기 위한 아이템도 장착한다. 아이돌을 촬영하기 위해 오랜 시간 대기해야 하는 만큼 슈트대신 편안한 트레이닝 바지와 후드 티셔츠를 입는다. 망원렌즈와 카메라 등 장비를 넣을 백팩과 소지품을 쉽게 꺼낼 수 있는 힙색을 착용한 것도 편안함을 추구하는 ‘덕후 모드 패션’이다.

이처럼 박민영은 비주얼에서도 완벽한 이중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작품마다 패션이 화제를 모았던 만큼 박민영의 ‘이중생활 패션’도 관심이 모아진다.

‘그녀의 사생활’은 오는 10일 오후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