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정일우, 왕세제→왕 등극…향후 스토리 궁금증 UP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해치’ 현장 사진 / 사진제공=SBS

SBS 월화드라마 ‘해치’에서 정일우가 왕위에 오른다.

9일 ‘해치’ 측은 새로운 조선의 시작을 알리는 정일우(왕세제 이금 역)의 위풍당당한 왕 즉위식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일우 앞으로 수많은 신료들이 도열하고 있다. 정일우는 꼿꼿한 자세와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눈빛에는 왕좌의 책임과 무게를 이고 나아가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엿보인다. 권율(박문수 역)은 벅차오르는 감정을 숨기지 못한 채 감격 어린 모습으로 즉위식을 바라보고 있다. 이경영(민진헌 역)은 담담한 표정을, ‘소론의 수장’ 손병호(조태구 역)는 분노와 원망 어린 눈빛을 보인다. 손병호가 정일우 왕 즉위에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향후 행보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정일우가 숱한 오해와 왜곡에 당당히 맞서 마침내 어좌에 오르게 된다”며 “한승현(경종 역)의 승하(昇遐)와 동시에 이뤄진 왕 즉위식이 몰고 올 후폭풍과 새로운 조선의 시작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해치’는 9일(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