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강원 산불 피해 복구 위해 2천만 원 기부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리. / 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소녀시대 유리(권유리)가 지난 8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강원 산불 피해구호를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사랑의열매 측에 따르면 유리는 “삶의 터전을 잃은 마음이 어떠실지 상상도 잘 가지 않는다. 이번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겠다.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간절히 기도하겠다”며 기부에 동참했다.

강원 산불 피해 구호를 위한 유명인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을 시작으로 유튜브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도 지난 6일 500만 원을 기탁했다. 7일에는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이연복 셰프가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는 성금을 산불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주거·생활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5일 강원도 산불 피해 구호를 위해 1억 원을 긴급 지원하고 피해 지역을 위한 성금 모금도 진행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