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아리아나 그란데 넘어섰다…유튜브 24시간 최다뷰 기록 경신 (공식)

[텐아시아=김명상 기자]

유튜브 뮤직 SNS 갈무리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가 공식 인정한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올랐다.

유튜브는 9일 SNS 계정을 통해 “24시간 동안 5670만 뷰”라는 글을 올리고 ‘Kill This Love’가 24시간 기준 공식적으로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뮤직 비디오라는 것을 밝히면서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 뮤직비디오는 지난 5일 0시 공개된 이후 4시간 여만에 1000만뷰를 돌파했고, 24시간 만에 유튜브에서 5670만 뷰를 기록했다. 공개 후 24시간 기준에서 ‘킬 디스 러브’는 세계적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Thank U, Next’가 갖고 있던 기존 최고기록 5540만 뷰를 넘어서면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다.

‘킬디스러브’ 뮤직비디오 갈무리

‘킬 디스 러브’는 음원 발매 직후부터 전 세계 37개 지역 아이튠즈 송(SONG) 차트 1위를 달성하는 등 큰 화제를 일으켰다. 특히 미국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는 한국 걸그룹 최초로 1위에 오르며 북미 활동을 앞두고 청신호를 밝히기도 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12일, 19일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이번주 미국으로 출국하는 블랙핑크는 17일부터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6개 도시 8회 공연으로 이어지는 북미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킬 디스 러브’ 뮤직비디오는 유튜부 공개 2일 14시간 만인 지난 7일 오후 2시경 ‘세계 최단 1억뷰‘를 달성했고, 9일 오전까지 1억3160만 뷰를 기록 중이다.

김명상 기자 terr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