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영입부터 빌보드 1위 가수 피처링까지”…액시즈, 눈부신 성과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액시즈(AXIS)

가수 케이티(KATIE)가 소속된 신생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액시즈(AXIS)가 설립 1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짚었다.

액시즈는 지난 8일 오후 9시 공식 채널을 통해 액시즈 설립 후 1년간의 성과를 정리한 영상 ‘1 year of AXIS’를 올렸다. 약 1분 분량의 이번 영상에는 액시즈가 지난해 2월 26일 야심차게 첫 발을 내딛은 후 1년 동안의 부지런한 발자취가 고스란히 기록돼있다.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4’ 우승자 케이티를 비롯해 배우, 가수, DJ, 프로듀서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을 영입한 액시즈는 눈앞의 성과보다 방향성을 고민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하며 차근차근 성장했다고 한다.

지난해 6월 발매된 케이티의 첫 번째 싱글 음반 ‘리멤버(REMEMBER)’는 전 세계 음악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케이티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해외 활동 역량까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케이티는 최근 세계적인 음악 레이블 AWAL과 계약을 체결했고, 오는 17일 발표 예정인 ‘리멤버’ 피처링 버전을 통해 빌보드 핫(HOT)100 1위 가수인 타이 달라 사인(Ty Dolla $ign)과 국내 가수 중에는 처음 협업을 펼쳐 이목을 끌었다.

케이티의 활약 외에도 액시즈는 지난 1년간 국내에서는 아직 시도되지 않은 신선한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성과들을 도출해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최초로 인프라 비즈니스 브랜드 ‘D AXIS’를 발표한 액시즈는 ‘디비젼(DIVISION)’ ‘디멘션(DIMENSION)’ ‘디렉션(DIRECTION)’ 등 세 가지 사업 프로젝트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액시즈 일본지사와 미국지사 설립, 멀티 크리에이터 크루 ‘앰비셔스 앰비션(ambitious ambition)’ 매거진을 일본에서 먼저 발매하는 등 성장을 거듭하는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