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종, 드라마부터 연극·뮤지컬 접수…연기자로도 승승장구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규종. / 제공=CI ENT

가수 김규종이 연기자로도 입지를 굳히고 있다.

김규종은 현재 가수와 연기자를 겸업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월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단독 팬미팅을 연 그는 수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연극 ‘잃어버린 마을:동혁이네 포차’에 합류했다. 지난 2월 22일부터 4월 7일까지 서울 신당동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 ‘잃어버린 마을:동혁이네 포차’에서 재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규종의 무대 연기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관객들의 감성까지 자극할 전망이다. 그는 오는 26일부터 5월 5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에서 해기 역으로 캐스팅돼 2인극에 도전한다. 더불어 태국 단막극 ‘마이페이스릿송’에도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한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활동 범위를 넓히며 가수, 배우, 모델로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규종은 오는 5월 4일 처음 방송되는 MBC 드라마 ‘이몽’에서 외과 의사 성준수 역을 맡아 조선총독부 병원 외과 의사 이영진(이요원)과 한 팀으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