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안소희, 강원도 산불 피해 기부 동참…각각 5천-1천만원 ‘쾌척’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정우성-안소희/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정우성과 안소희가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기부했다.

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정우성은 강원도 고성, 속초, 강릉 등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를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안소희도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1,000만 원을 쾌척했다.

지난 4일 강원도 고성, 속초, 강릉 등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사망자 1명, 부상자 1명이 발생했고, 산림 530ha와 주택 487 채가 소실됐다. 피해 이재민만 82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정부는 5일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했고, 6일엔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

5일 이후에는 가수 아이유 김희철 윤지성을 비롯해 싸이 이병헌 이정현 소유진 김우빈 조정석 윤두준 정용화 윤정수 그레이 유병재 박나래 이승윤 김지민 정일우 임시완 김우빈 김서형 윤세아 한효주 정해인 강소라 김유정 송중기 남주혁 등 스타들이 기부에 동참하며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