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일곱악몽’이 수놓은 밤…콘서트 ‘성황’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드림캐쳐. / 제공=드림캐쳐컴퍼니

그룹 드림캐쳐가 지난 6일과 7일 서울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호흡했다.

드림캐쳐는 이번 콘서트에서 데뷔곡 ‘Chase Me’부터 최근 발표한 ‘PIRI’까지 다채로운 분위기의 노래를 열창했다.

이들은 유닛으로 멤버를 나눠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양일의 곡 선정과 구성을 다르게 해 한층 풍성한 공연을 만들었다.

준비된 순서가 모두 끝난 뒤에도 드림캐쳐를 향한 팬들의 사랑은 식지 않았다. 팬들의 앙코르 요청은 물론 즉석 ‘떼창’이 이어졌고, 드림캐쳐는 환한 표정으로 다시 무대에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했다.

드림캐쳐는 “이틀 동안 함께 해 주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같이 만들어준 인썸니아(팬클럽)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이 있었기에 지금 이 감격스런 순간이 존재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이 사랑을 잊지 않고 또 다시 함께 그려갈 앞날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드림캐쳐는 오는 5월 일본 도쿄와 고베에서 콘서트를 열고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