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혁,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캐스팅…정경호 소속사 대표役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최우혁/사진제공=네오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최우혁이 tvN 새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 출연한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정경호 분)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영혼 사수를 위해 인생을 담보로 한 일생일대의 게임을 펼치는 판타지 휴먼 드라마다. 최우혁은 이충렬(김형묵 분)의 젊은 시절을 맡아 연기한다. 이충렬은 극 중 하립의 소속사인 소울엔터테인먼트의 공동 대표로, 과거 잠시 가수활동을 했지만 타고난 수완으로 사업가로 성공한 인물이다.

최우혁은 뮤지컬 ‘엘리자벳’ ‘다윈영의 악의 기원’ ’벤허’ ‘프랑켄슈타인’ 등 굵직한 작품들에 출연하며 공연계의 ‘괴물신인’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최우혁이 안방극장까지 활동영역을 넓혀 시청자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높아진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