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주간 미리보기] 방탄소년단 새 음반 발표, ‘미성년’ 개봉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음반을 발표하며, 신인 걸그룹 밴디트가 데뷔한다. KBS2 새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와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이 제작발표회를 연다.

그룹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 가요 : 밴디트 ‘데뷔’, 방탄소년단 ‘컴백’

가수 청하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가 준비한 5인조 걸그룹 밴디트(BVNDIT)가 오는 11일 데뷔 쇼케이스를 연다. 밴디트는 이날 첫 번째 미니음반 ‘밴디트, 비 앰비셔스!(BVNDIT, BE AMBITIOUS!)’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데뷔 음반에는 타이틀곡 ‘호커스 포커스(Hocus Pocus)’를 비롯해 ‘비 앰비셔스(Be Ambitious)’ ‘연애의 온도’ 등 3곡을 담았고 한다.

오는 12일에는 방탄소년단이 새 음반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를 내놓는다. 전 세계 동시 발매이며 미국 NBC 예능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 출연해 컴백 첫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포스터. / 제공=MBC

◆ 방송 : ‘회사 가기 싫어’ ‘조장풍’ ‘슈퍼밴드’ 시작

KBS2 새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극본 박소영 강원영, 연출 조나은)의 제작발표회가 8일 열린다. 회사에 가기 싫어하는 평범한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김동완·한수연·소주연·김완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같은 날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 연출 박원국)도 제작발표회를 연다. 6년 차 공무원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받은 뒤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는 이야기다. 배우 김동욱·김경남·류덕환·박세영·강서준 등이 뭉쳤다. 8일 오후 10시 베일을 벗는다.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애들 생각’은 오는 9일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부모와 사춘기 자녀의 일상을 관찰하며, 부모들이 그동안 알지 못했던 10대들의 속마음과 행동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 8시 10분 처음 방송되며 박미선·장영란·유선호·최환희·배유진·홍화리·박민·김수정·박민하 등이 출연한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는 오는 11일 제작발표회를 마련한다. 숨겨진 천재 뮤지션을 찾아 슈퍼밴드를 결성하는 과정을 다룬다. 오는 12일 처음 방송되며 윤종신·윤상·김종완·조한·이수현 등이 뭉쳤다.

오는 12일에는 넷플릭스 새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극본 김란, 연출 오진석)가 제작발표회를 연다. 청춘 남녀들의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로, 지수·정채연·진영·최리·강태오 등이 출연한다. 오는 18일 베일을 벗는다.

같은 날 MBC 예능프로그램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도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지난 3월 22일 처음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MBC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정상에 섰던 ‘1위 가수’와 그 영광에 가려 1위를 놓친 ‘도전 가수’들이 다시 1위에 도전해 차트를 새롭게 쓰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경규·유세윤·장도연 등이 MC를 맡았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영화 : 기대작 ‘배심원들’ ‘다시, 봄’ ‘악인전’ ‘어린 의뢰인’

8일 ‘배심원들'(감독 홍승완)이 제작보고회를 연다. 국민참여 재판의 배심원이 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배심원들의 이야기다.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며 문소리·박형식·백수장·김미경·윤경호 등이 연기 호흡을 맞췄다.

‘다시, 봄'(감독 정용주)도 같은날 언론시사회를 마련한다. 딸을 잃은 여자가 거꾸로 흐르는 시간을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들을 담는다. 이청아·홍종현·박경혜·박지빈·박지일 등이 출연하며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오는 9일 ‘악인전'(감독 이원태)이 제작보고회를 개최한다. 조직폭력배 보스와 강력반 형사의 이야기로, 마동석·김무열·김성규·허동원 등이 연기 호흡을 맞췄다. 다음달 개봉된다.

‘크게 될 놈'(감독 강지은)과 ‘어린 의뢰인'(감독 장규성)은 오는 10일 각각 언론시사회와 제작보고회를 연다.

김해숙·손호준·남보라·박원상·백봉기 등이 출연한 ‘크게 될 놈’은 사형수가 된 아들과 그런 아들을 살리기 위해 글을 배우는 어머니의 애틋한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다음달 개봉되는 ‘어린 의뢰인’은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변화를 다룬다.

‘미성년'(감독 김윤석)은 오는 11일 관객들을 만난다.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로, 염정아·김소진·김헤준·박세준·김윤석 등이 연기 호흡을 맞췄다.

오는 12일에는 ‘어벤져스 :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조 루소)의 언론시사회가 열린다.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리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크리스 에반스·크리스 헴스워스·스칼렛 요한슨·브리 라슨 등이 뭉쳤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