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수근, 아기 이름 작명 도전…애드리브 ‘폭발’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스틸컷 / 사진제공=KBS Joy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아기동자 이수근이 아기 작명에 도전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초보 아빠가 찾아와 아기의 작명을 요청한다. 보살들은 장난인지 진담인지 모를 이름들을 남발해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연예인 지망생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고민남 아빠는 아이의 이름을 짓지 못한 사연으로 보살들을 짠하게 만든다. 이에 이수근은 비슷한 경험을 했던 때의 얘기를 전하며 초보 아빠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이수근은 신중하게 고민하는 듯 보이다가 황당무계한 이름들을 지어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는 초보 아빠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 만큼 막장 애드리브를 선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아이의 이름을 지으며 특별한 의미 부여를 시도하지만 박수아(리지)가 냉기 가득한 돌직구를 날린다.

이수근과 서장훈의 근본없는 작명 센스에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이마를 긁적이던 고민남 아빠는 점점 보살들의 입담에 동화된다. 아이를 위한 제대로 된 이름을 얻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