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잇’ 나나. 장기용 집 잠입…“그가 찾는 것은?”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킬잇’ 스틸컷 / 사진제공=OCN

OCN 토일 오리지널 ‘킬잇(Kill it)’에서 나나가 장기용의 집에 잠입했다.

‘킬잇’ 측은 7일 형사 도현진(나나)이 킬러 김수현(장기용)의 집에 몰래 들어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현진은 김수현의 동물 병원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으며 그의 집에서도 냉철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집요한 수사력으로 연쇄살인 사건의 내막과 킬러의 정체에 다가가고 있는 그가 알아낼 진심에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방송에서 도현진은 자신이 찾던 유일한 목격자가 강슬기임을 확신했다. 과거를 숨기는 강슬기에게 한 장의 사진을 건네며 “9년 전, 넌 할아버지와 부산 펜션에 있었어. 너희 할아버지 말고 또 한 명의 피해자. 그 사람 얘기만 해주면 돼. 부탁이야”라며 집요하게 파고들기 시작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비밀을 알게 된 도현진과 비밀을 숨겨야 하는 김수현의 얼굴이 비춰져 관심이 집중됐다.

제작진은 “도현진이 김수현의 집에 잠입한다. 그녀가 무슨 이유로 집에 들어간 것인지, 무엇을 알아내려 하는지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킬잇’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