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풍’ 김동욱, 더벅머리 공시생→젠틀한 근로감독관 변신…반전 비주얼 ‘눈길’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배우 김동욱 / 사진제공=MBC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배우 김동욱의 반전 비주얼이 공개됐다.

7일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측은 공시생에서 근로감독관이 된 이후 180도 달라진 김동욱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공시생 김독욱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벅머리는 그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는지 느끼게 한다. 또 다른 스틸 속에는 근로감독관이 된 김동욱을 엿볼 수 있다.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은 물론, 한층 단정해 보이는 옷과 특유의 해맑은 미소는 김동욱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김동욱이 맡은 조진갑은 유도선수 출신의 체육교사에서 짠내 가득한 공시생 시절을 거쳐 당당히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근로감독관이 된 이력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 전설의 조장풍이라는 별명은 범상치 않았던 인생사를 암시하고 있어 근로감독관이 되기까지 그에게 어떤 사건 사고가 벌어졌던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악덕 갑질과의 전쟁에서 그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된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오는 8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