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오늘(7일) 아시아 투어 마무리…총 25만 관객 ‘환호’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방탄소년단 ‘LOVE YOURSELF’ 공연 사진 / 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7일(오늘) 태국 공연을 끝으로 아시아 투어 ‘LOVE YOURSELF’를 마무리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LOVE YOURSELF’ 투어를 펼쳤다.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 ‘IDOL’로 공연을 시작한 방탄소년단은 ‘DNA’ ‘MIC Drop’ 리믹스 등 화려한 군무가 빛나는 무대와 ‘전하지 못한 진심’ ‘Tear’ 등의 유닛과 솔로 무대를 연달아 선보였다. 총 30여곡에 달하는 다채로운 공연이었다. 객석에서는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고 함께 응원법을 열창하는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은 대만과 싱가포르, 홍콩, 태국 등 아시아 4개 지역 9회 공연을 매진시키며 총 25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방탄소년단은 “지금까지 우리를 반겨주고 환영해준 아미(ARMY)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이 축제처럼 함께 즐겨주셔서 행복한 추억과 에너지를 많이 얻었다. 아미 여러분이 보여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새 앨범과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5월 4일과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시카고와 뉴저지를 거쳐 브라질 상파울루,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와 시즈오카 등 전 세계 8개 지역에서 ‘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스타디움 투어를 개최한다.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는 오는 12일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