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주연 ‘페르소나’ 공개 일정 연기…“동해안 산불 ‘엄중한 상황’” (공식)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페르소나’ 포스터/사진제공=넷플릭스

이지은(아이유)이 주연한 영화 ‘페르소나’의 공개가 연기됐다.

넷플릭스는 “동해안 산불로 인해 국가재난 상태가 선포된 엄중한 상황 속에서, 오늘(4일) 예정이었던 ‘페르소나’의 공개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페르소나’는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등 네 명의 감독이 이지은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4개의 단편 영화를 묶어 하나로 구성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윤종신이 처음으로 기획한 영화기도 하다.

◆ ‘페르소나’ 측 입장문 전문

금일(4월 5일) 공개될 예정이었던 이지은(아이유)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의 런칭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

동해안 산불로 인해 국가재난 상태가 선포된 엄중한 상황 속에서, 오늘 예정이었던 <페르소나>의 공개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4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이지은(아이유)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총 4개의 단편 영화 묶음으로 구성된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의 공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