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칭’ 이학주, 삐뚤어진 집착의 끝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왓칭’ 이학주/사진제공=리틀빅픽처스

영화 ‘왓칭’ 이학주의 극악하고 집착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왓칭’은 어느 날 갑자기 회사 지하주차장에서 납치 당한 영우(강예원)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 스릴러. 이학주는 극 중 영우에게 집착하는 주차장 관리인 준호 역을 맡았다.

이학주는 이번 영화 ‘왓칭’으로 상업영화 주연에 데뷔한다. 그는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통 메모리즈’ 이정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김상범 등을 연기했다.

이학주는 삐뚤어진 집착으로 24시간 영우를 감시하는 악인 준호로 분해 그간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연기를 선보인다. 과감하게 상의 탈의한 모습도 공개한다.

공개된 스틸에서 준호는 영우를 위한 파티를 열고 있다. 그러나 이 파티는 영우에 대한 준호의 잘못된 집착에서 비롯된 것. 준호와 영우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긴장감이 고조된다.그러면서 경찰 앞에서는 180도 다른 날카로운 눈빛을 쏘고 있다. 경찰을 맞닥뜨린 상황에서 준호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왓칭’은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