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박세영, 차도녀 벗고 현실형사로…180도 변신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박세영/ 사진제공=MBC

배우 박세영이 차도녀 이미지를 벗고 형사로 돌아온다.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다.

박세영은 SBS ‘신의’ MBC ‘내딸, 금사월’ SBS ‘귓속말’ MBC ‘돈꽃’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무엇보다 ‘귓속말’에서 악역을 강렬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돈꽃’에서는 욕망의 소용돌이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역할로 변신, 더욱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였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는 화려하고 차가운 이미지를 탈피, 현실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 주미란으로 변신한다. 실제 자신의 털털한 성격을 녹여낸 현실연기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을 법한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박세영은 공개된 캐릭터 스틸과 포스터를 통해  털털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로 돌아올 것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사진 속 박세영은 경찰 옷부터 활동하기 편한 옷차림과 화장기 없는 얼굴까지, 그동안 안방에서 보여줬던 스타일링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기 때문. 무엇보다 예리하게 눈을 빛내며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박세영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다. 걸크러시 형사로 돌아오는 박세영이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