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이혜진, 티앤아이컬쳐스와 전속계약…”윤기원· 곽지민·오승윤·남태부와 한솥밥”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라이혜진. / 제공=티앤아이컬쳐스

‘독립 영화계의 샛별’로 불리는 신인 배우 라이혜진이 티앤아이컬쳐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티앤아이컬쳐스는 5일 “최근 라이혜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기원· 오승윤·남태부·곽지민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어 “라이혜진은 큰 키와 개성 있는 외모, 인디밴드 보컬 출신으로 가창력까지 갖췄다. 앞으로 보여줄 것이 많은 배우”라고 소개했다. 어머니의 성인 ‘라’를 본명인 이혜진 앞에 붙여 활동한다.

인디 밴드 보컬을 거쳐 독립 영화에 출연한 라이혜진은 2013년 영화 ‘기다리는 이유’로 데뷔했다. 이후 ‘리메이크’ ‘블랙’ 등에 출연했다. 2018년에는 독립단편영화 ‘A gloomy room’ ‘너에게로 가는 길’ ‘저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 ‘장산범’ 등에서 활약했다. 웹드라마 ‘에이틴’과 SBS ‘여우각시별’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