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기억록’서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 선생 조명…”영광이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기억록’에서 백범 김구 선생의 기록자로 나선 배우 조진웅./사진제공=MBC

배우 조진웅이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 선생의 기록자로 나선다. 오는 8일부터 방송될 MBC 3분 다큐 캠페인 ‘1919-2019, 기억록’(이하 ‘기억록’)에서다. 

‘기억록’은 대한민국의 독립과 해방, 민주주의와 발전을 위해 헌신한 100인의 인물을, 이 시대 대표 셀럽 100인이 ‘기록자’로 출연해 매주 새로운 인물을 새롭게 조명하는 3분 캠페인 다큐 프로그램이다.

조진웅은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의 기록자로 참여해 항일 무장투쟁활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으로서 분단 해소를 위해 나섰던 활동들을 기린다. 

조진웅은 “일평생 민족의 독립이라는 대의를 위해 싸워 오신 김구 선생님의 업적을 기리는 기록자로 참여하게 되어서 영광이다. 우리가 기록하고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행동에 있어 중요한 원료와 힘이 되기 때문이다. 많은 분들이 김구 선생님뿐 아니라 지난 100년의 역사들을 기억해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조진웅의 ‘기억록’은 오는 8일 처음 공개돼 일주일 간 수시로 방송되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