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담률, ‘열혈사제’로 데뷔 첫 OST…김남길과 구담 어벤져스 통쾌함 노래

[텐아시아=우빈 기자]

래퍼 오담률이 참여한 ‘열할사제’ OST 커버 / 사진제공=SBS콘텐츠허브

래퍼 오담률(CHIN CHILLA)이 데뷔 첫 OST에 도전했다.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장안의 화제작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의 네 번째 OST 오담률의 ‘Paradise (Feat. GA EUN)’가 발매된다.

경쾌한 웨스턴 스타일의 힙합 장르 ‘Paradise (Feat. GA EUN)’는 다혈질 카톨릭 사제 김해일 신부 (김남길 분)를 중심으로 하나로 뭉친 ‘구담 어벤져스가 악당들을 소탕하러 출동하는 장면을 묘사해 답답한 현실에 통쾌함을 선사해준다.

또 비리 사회를 꼬집는 풍자를 담은 이번 OST는 유쾌 통쾌한 드라마 스토리에 잘 녹아들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여줄 전망이다.

특히 ‘고등래 2’ 출신 래퍼 오담률이 네 번째 OST 주자로 나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OST 참여인만큼 직접 작사에도 참여했으며오담률 특유의 랩에 가은(GA EUN)의 피처링이 더해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신예 작곡가 박윤서와 개미의 합동 작품으로 음악적 케미 또한 돋보인다.

오담률은 지난해 방송된 ‘고등래퍼2’에서 뛰어난 랩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수란페노메코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뮤직 레이블 밀리언마켓과 전속계약을 맺고 지난해 6월 디지털 싱글 앨범 ‘#CH.’로 정식 데뷔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