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VAV, ‘쓰릴라킬라’로 도발+치명적 매력 발산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VAV. /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그룹 브이에이브이(VAV)가 치명적인 매력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다.

VAV는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 네 번째 미니음반과 같은 제목의 타이틀곡 ‘쓰릴라킬라(THRILLA KILLA)’를 불렀다. 역동적인 안무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쓰릴라킬라’는 뉴트로 팝 장르로,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사람’이라는 뜻이다. VAV는 이번 음반을 통해 데뷔 후 첫 자작곡을 수록하는 등 한층 성장한 실력을 뽐냈다. 무대 위에서도 업그레이드된 면을 강조하며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들은 오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장홀에서 열리는 ‘KCON 2019 JAPAN’ 무대에 오른다. 더불어 오는 5월 25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7개 도시에서 펼쳐지는 두 번째 미국 투어 콘서트도 열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