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칭’ 강예원, 위협에 맞서는 ‘우먼 파워’…필사의 탈출 스틸 공개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왓칭’ 스틸. /사진제공=리틀빅픽처스

영화 ‘왓칭’이 리얼반격 스틸 4종을 공개했다.

‘왓칭’은 어느 날 갑자기 회사 지하주차장에서 납치당한 영우(강예원)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 스릴러. 이번에 공개된 리얼반격 스틸은 위험에 처한 영우의 모습부터 영우가 과연 지하주차장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공포까지 모두 담아내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강렬한 레드 드레스 의상을 착용한 영우의 시선이 향한 곳이 어디인지, 무엇을 보고 있는지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주차장을 벗어나려던 영우가 주차장 입구를 막아선 준호(이학주)와 맞닥뜨린 장면에서는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일어날 듯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경비원 준호가 평소 착용하던 유니폼을 벗어던진 채 흰 와이셔츠만 입고 한 곳을 응시하는 스틸에서 감춰뒀던 영우를 향한 집착이 드러난다. 지하주차장에서 탈출을 시도하다 넘어진 영우와 그런 그녀를 잡으려는 듯 준호가 손을 뻗는 장면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과연 영우가 준호를 피해 지하주차장을 탈출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왓칭’은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