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한 주말’ 이말년, ‘마리텔V2’ ‘축덕’ 강부자에 ‘축구 감독 콘텐츠’ 권유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주호민‧이말년의 침착한 주말’/사진제공=MBC

MBC ‘주호민‧이말년의 침착한 주말’(이하 ‘침착한 주말’)에서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V2’)의 솔직 담백한 리뷰를 보여준다.

웹툰 작가 주호민과 이말년이 메인 MC로 나선 ‘침착한 주말’은 ‘마리텔 V2’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지난 첫 방송에서 두 MC는 아이즈원 안유진의 초대장을 받고 ‘마리텔 V2’의 무대인 대저택 집들이를 했다. 

오는 7일 방송될 ‘침착한 주말’ 2회에서 주호민, 이말년은 대저택의 중심에서 산뜻한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다.

두 MC가 야심 차게 준비한 첫 코너인 ‘조회수를 지배하는 클립 제목 짓기’에서는 첫 번째로 정형돈, 김동현이 책임지는 ‘동.정.남 TV’의 주짓수 방송에서 정형돈이 주짓수를 배우며 가스를 분출하는 클립의 제목을 짓게 된다. 이에 두 MC는 스승인 김동현에 주목해, 제자의 장 건강까지 책임진다는 뜻에서 ‘이 시대 참 관장님’이라는 이중적인 제목을 붙인다.

또한 주호민, 이말년은 이제 막 자신만의 개인 방송을 시작한 ‘마리텔V2’ 출연진들을 위해 각 방송에 맞는 미래지향적인 콘텐츠를 제시했다고. 첫 방송에서 국회의원 박지원이 게스트로 등장했던 김구라의 ‘구라이브’에 두 MC는 “’마리텔V2’가 끝나는 시기에 맞춰 김구라 씨가 정치계에 입문하는 건 어떤가”라며 ‘김구라의 정치 걸음마’라는 새로운 방송 콘텐츠를 권장했다.

 또한 배우 강부자의 ‘축덕’(축구 덕후)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아이 러브 사커’ 방송에 이말년은 “나중에는 강부자 선생님이 직접 축구 감독이 되거나 그라운드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라는 다소 황당하지만 기대감을 부르는 콘텐츠를 제시했다.

주호민, 이말년의 ‘마리텔V2’ 리뷰가 담긴 ‘주호민‧이말년의 침착한 주말’ 2회는 오는 7일 오후 8시 45분 MBC에서 방송된다. 네이버 V MBC 예능 채널과 네이버TV 마리텔관에서는 오는 5일 정오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