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전성우, 쉬는 시간에도 대본 삼매경…’순둥 사제’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열혈사제’ 배우 전성우 / 사진제공=높은엔터테인먼트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전성우가 남다른 대본 사랑을 자랑했다.

배우 전성우는 ‘열혈사제’ 에서 김해일(김남길)의 든든한 우군인 구담성당 사제 한성규 역을 맡고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 전성우는 과거 천재 아역 배우라는 반전 과거가 드러났고 어린 시절 경력을 바탕으로 불꽃 연기력을 뽐내며 ‘구담 어벤져스’의 위장 작전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특히 영화 ‘범죄 도시’의 장첸을 연상케 하는 전성우의 변신은 구담 성당 공식 미소천사 한성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4일 공개된 사진 속 전성우는 대본을 바탕으로 캐릭터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앉을 새도 없이 진행되는 촬영 틈틈이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으며 대본 공부에 나섰고 이 모습은 연기를 향한 그의 불타오르는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가 한 살인사건으로 인해 구담구의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이야기.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