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는 내버려 둬 공격만 해!”…’마리텔V2′ 강부자, 가상 축구팀 결성 후 폭풍 해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사진제공=MBC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V2’)에서 강부자와 한준희 해설위원이 각자 가상의 축구팀을 결성해 ‘축구 해설’ 대결에 나선다.

오는 5일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강부자가 본격적인(?) 축구 해설을 앞두고 가상의 축구팀을 결성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주 강부자는 축구계 최강 라이벌인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중 누가 능력치가 높은지에 대한 ‘메호대전’을 종결지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마리텔 저택 주인님’이 정한 협동 도네이션 목표 금액인 500만원을 모으기 위해 마지막까지 치열한 분투를 이어나간다.

이번 주 강부자는 “수비는 내버려 둬 공격만 해!”라며 박지성, 손흥민, 기성용 등 공격수로 가득찬 가상의 축구팀 ‘강켄바우어’를 만든다. 특히 그의 선택을 받은 축구 선수가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맞서 한준희 축구 해설위원은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자아내는 가상의 상대편 축구팀 ‘FC 노양심’를 결성해 ‘강켄바우어’를 견제한다. 강부자를 긴장하게 만든 한준희 해설위원의 축구팀 선수들은 누구일까.

그런가 하면 강부자는 축구 역사부터 해설까지 폭풍 입담을 풀어낸다. 평소 인자한 이미지의 강부자가 축구 해설 중에는 ‘조용히 하세요!’라고 외치기도 했다고 해 관심이 모아진다.

‘마리텔 V2’는 지난 2일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넷째 주 (2019년 3월 25일 ~ 2019년 3월 31일)에 방송된 모든 지상파 및 종편, 케이블 프로그램 중 종합 1위, TV화제성 비드라마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