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 갑질 응징의 서막…파이널 예고편 공개 ‘기대 UP’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예고편/사진제공=MBC

첫 방송을 4일 앞둔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 연출 박원국)이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왕년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유도 폭력 교사였지만 지금은 복지부동을 신념으로 하는 6년차 공무원 조진갑(별명 조장풍)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사회 풍자 코미디 드라마다.

4일 공개된 파이널 예고편은 “그러게 뚜껑 열리게 하지 말라니까!”라는 대사와 함께 근로감독관으로 변신한 김동욱의 분노 폭발 직전의 표정에 이어 마치 히어로처럼 공중부양으로 등장해 멋지게 착지하는 장면이 담겨 그가 펼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이어 갑질 응징의 첫 번째 타깃이 된 상도여객의 근로감독을 시작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절대적인 악역 포스와 함께 얄미움까지 겸비한 채 “뒷감당 할 수 있겠니?”라고 말하는 여유만만한 상도여객의 사장 오대환과 “하지마”를 연달아 외치는 주변의 만류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능청스럽게 근로감독에 나선 김동욱의 모습이 흥미를 유발한다. 김동욱은 “내가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일‘개’ 공무원이거든. 잠자던 개를 잘못 건드렸어 늬들은”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아이템’ 후속으로 오는 8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