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해외팬 요청으로 두 번째 美 투어 성사…7개 도시 대장정 시작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VAV. / 제공=A TEAM 엔터테인먼트

그룹 브이에이브이(VAV)가 두 번째 미국 투어에 나선다.

4일 소속사 A TEAM 엔터테인먼트는 “VAV가 ‘2018 미국투어’ 당시 뜨거운 반응을 보여준 해외 팬들의 요청으로 올해 다시 ‘브이에이브이 2019 밋 앤 라이브 투어 인 노스 아메리카(VAV 2019 MEET & LIVE TOUR IN NORTH AMERICA)’라는 제목으로 미국 투어를 떠난다”고 밝혔다.

VAV는 이번 투어를 통해 오는 25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27일 미국 저지시티, 28일 산후안, 30일 시카고, 5월 1일 달라스, 5월 3일 샌프란시스코, 5월 5일 로스앤젤레스 등 7개 도시를 차례대로 방문하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시카고 공연의 경우 팬들의 열렬한 요청에 힘입어 추가 공연이 성사된 것이어서 더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지난해 VAV는 미국과 브라질, 유럽, 일본, 태국 등 전 세계 23개 도시 28회 공연을 아우르는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데 이어, 최근 브라질 4개 도시, 칠레, 우루과이 멕시코를 잇는 ‘2019 라틴투어’까지 성황리에 마치는 등 해외에서 눈에 띄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VAV는 국내에서도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5월 17일부터 19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장홀에서 펼쳐지는 ‘KCON 2019 JAPAN’ 무대에도 오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