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최민환, 아들 병원行에 ‘열혈 아빠’ 변신…水 예능 1위

[텐아시아=우빈 기자]

‘살림남2’ 최민환 . / 사진제공=KBS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의 수요 예능 왕좌는 굳건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살림남2′) 시청률이 8.2%(닐슨코리아전국기준) 24주 연속 동시간대 1위와 6주 연속 수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민환이 육아 잘하는 아빠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였다. 당일 운전면허 시험이 잡혀 있던 율희를 대신해 혼자 아들 재율이의 돌사진을 찍으러 갔다혼자 잘할 수 있겠냐며 산더미 같은 걱정을 늘어놓는 율희와는 달리 민환은 걱정말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마침내 돌사진을 찍기로 한 당일민환은 재율이를 안고 스튜디오로 향했다엄마 없이 시작된 재율의의 돌사진 촬영은 생각보다 순조롭게 진행되는듯 싶었으나결국 재율이가 울음을 터뜨려 촬영이 중단됐다.

상태가 좋지 않은 재율을 본 율희와 민환은 병원으로 향했고, 재율은 장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부쩍 자란 재율이 입에 모든 물건을 가져갔고, 이로 인해 장염이 걸린 것. 민환은 육아에 무지했던 자신을 탓하며 장난감 소독을 하는 등 ‘열혈 육아아빠로의 변신을 시도해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