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싫어하는 방법’ NCT 재민, 첫 연기 도전 ‘성공’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NCT 재민. / 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엔시티(NCT) 재민이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4 드라마 ‘너를 싫어하는 방법’을 통해서다.

재민은 ‘너를 싫어하는 방법’에서 겉보기엔 까칠한 듯 보이지만 진심으로 사람을 대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남자 주인공 한대강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미리(김지인)와 ‘계약 연애’를 하고 있었던 한대강은 용기를 내 자신의 진심을 털어놨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달콤한 첫 키스를 나눴고, 드라마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한대강의 옷을 입은 재민은 부드러운 목소리와 수려한 외모로 이목을 끌었고, 짝사랑하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데뷔 후 첫 연기 도전임에도 매끄럽게 표현해 호응을 얻었다. 연기자로서의 성장도 기대하게 만들었다.

‘너를 싫어하는 방법’은 버프툰(BUFFTOON)의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대학생들의 풋풋하고 설레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1일과 2일 연속 방송됐으며 유튜브 채널 JTBC 엔터테인먼트, JTBC4, 스튜디오 룰루랄라, 스토리랩을 통해 볼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