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컴백 앞두고 美 빌보드 메인 차트 31주째 롱런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8월 발매한 앨범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연이어 이름을 올렸다.

2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는 ‘빌보드 200’에서 111위를 차지하며 차트 역주행했다. 이는 지난 주 115위에서 4계단 상승한 순위다.

이로써 이 앨범은 지난해 9월 1위로 처음 진입한 뒤 현재까지 31주 연속 차트에 머물며 방탄소년단 앨범 역대 최장기간을 유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소셜 50’에서 90주 연속 1위에 등극하여 최장기간 연속 기록을 자체 경신하고 통산 120번째 1위를 달성했다.

이외에도 LOVE YOURSELF 結 ‘Answer’는 ‘월드 앨범’ 1위, ‘인디펜던트 앨범’ 16위, ‘빌보드 캐나디안 앨범’ 87위, 지난해 5월 발매된 LOVE YOURSELF 轉 ‘Tear’는 ‘월드 앨범’ 2위, ‘인디펜던트 앨범’ 18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여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