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정일우, 대리청정 시작…한승현 독살시도 발견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해치’ 방송 영상 캡처 / 사진제공=SBS

SBS 월화드라마 ‘해치’에서 정일우가 대리청정을 시작했다.

지난 2일 방송된 ‘해치’ 31, 32화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 각각 8.6%(전국 7.8%)와 9.1%(전국 8.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왕세제 이금(정일우)은 궐 안에서 살인을 저지른 밀풍군 이탄(정문성)을 체포했다. 이후 둘은 의금부 취조실에서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경종(한승현)은 이금을 모함한 역모사건의 가담자들에 대해 유배에 이은 사사(賜死)를 명령했다. 특히 이탄에 대해서는 절도에 위리안치(圍籬安置)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이후 잠을 자다 꿈에서 어좌에 앉은 이금을 보게 된 경종은 이금의 대리청정을 결심했다.

대리청정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게 된 이금은 사헌부 인사를 단행했다. 그로인해 민진헌(이경영)과 신경전을 벌이던 이금은 그로부터 “그날 밤 밀풍군을 잡지 말았어야 했다”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 후 이금은 이탄이 약에 독을 타 경종을 독살하려했음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진다.

‘해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