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소녀, “‘MSG’에서 최고였다는 말 듣는 게 목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BC플러스 예능 ‘MSG LIVE’. 사진제공=MBC플러스

그룹 공원소녀가 3일 MBC플러스를 통해 “‘M.S.G’에 다른 아이돌이 나오더라도 ‘공원소녀가 최고였다’란 말을 듣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M.S.G’는 MBC플러스가 새로 선보이는 아이돌 소통 방송 ‘아이돌 Talk TV <M.S.G> ; MUSIC STAGE’의 약칭이다.  공원소녀가 첫 주자로 나온다.

‘M.S.G.’는 유튜브 채널 올더케이팝을 통해 3시간 동안 라이브로 펼쳐진다. 1부 ‘TMI 방출 스테이지’, 2부 ‘BGM 음악 스테이지’, 3부 ‘JMT 먹방 스테이지’으로 구성된다. 각 부별 코너 구성에 꼭 맞는 아이돌 멤버들이 출연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TMI 방출 스테이지’는 ‘TMI BOX’속에 들어있는 TMI 물건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하나씩 풀어가며 소통하는 코너다. 출연자들은 사방이 안 보이는 ‘히든 박스’ 속에 들어있는 물건을 오직 촉감만으로 유추한 뒤 정답을 맞히며 물건과 관련된 정보를 발설한다.

‘BGM 음악스테이지’에서는 출연자가 직접 DJ로 변신해 앨범을 소개한다. 활동 중인 앨범을 펼쳐 보이며 공개, 타이틀곡 및 수록곡을 직접 알려주는 코너로, 어디에서도 오픈하지 않은 앨범 자켓 및 뮤직비디오 촬영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JMT 먹방 스테이지’에서는 출연자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ASMR 방송을 선보인다. 본격적인 먹방에 앞서 팬들은 소리만으로 출연자가 먹고 있는 음식을 맞추며 함께 소통하게 된다.

3개의 정규 코너 외에도 출연자가 자신의 반려동물을 소개하는 ‘너는 펫’과 직접 선정한 플레이 리스트를 소개하는 ‘인생 BGM’ 등 다양한 코너가 빈틈없이 대기 중이다. 또한 1, 2, 3부 사이 휴식시간에는 갓 데뷔한 신인 아이돌을 위한 ‘맛깔PR’ 코너도 준비 돼 있다. ‘맛깔PR’은 신인 아이돌이 직접 촬영한 PR영상을 자랑해 팬들의 입덕을 유발할 수 있는 코너다.

이 영상은 오는 9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MBC MUSIC 채널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TV 방송은 50분으로 재구성 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M.S.G‘는 오직 팬의, 팬에 의한, 팬을 위한 방송이다. 기존의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이돌의 ‘진짜 이야기’가 공개 된다”라고 설명했다.

공원소녀의 라이브 방송은 이날 오후 2시 올더케이팝과 MBC뮤직 방송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