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지, 본격 글로벌 행보…오늘(3일) ‘Hello Hello’ 아랍어 버전 공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비아이지. / 제공=GH엔터테인먼트

그룹 비아이지(B.I.G)가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서의 본격 활약을 시작한다.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비아이지의 ‘헬로 헬로(Hello Hello)’의 아랍어 버전을 3일 오후 6시 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고 밝혔다.

‘Hello Hello’는 매혹적인 여자에게 푹 빠져버린 한 남자의 속마음을 표현한 비아이지의 여섯 번째 싱글 음반이다. 힙합 그루브를 기반의 세련된 비트와 멤버들의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져 2017년 5월 발매 당시 큰 호응을 얻었다.

비아이지는 ‘글로벌 커버 프로젝트(Global Cover Project)’와 더불어 호응해준 아랍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Hello Hello’를 아랍어 버전으로 새롭게 준비했다. 멤버들은 꾸준히 공부해왔던 아랍어 실력을 이번 곡에 담아내 완성도를 높였다.

비아이지는 지난 1월 31일 더 파이브(The 5)의 ‘라비자프(La Bezzaf)’ 커버를 시작으로 전 세계 K팝 팬들과 소통하는 ‘Global Cover Project’를 시작했다. ‘라비자프’는 조회수 248만 건을 돌파했으며, 두 번째 커버인 아부(Abu)의 ‘쓰리다캇(3 Daqat)’은 2주 만에 202만 뷰를 기록했다.

비아이지는 원곡자들의 극찬을 이끌어냈으며, 현지 언론, 방송프로그램의 인터뷰 섭외는 물론, 여러 가수들에게 협업 제의를 받는 등 아랍 시장에 K팝 열풍을 일으키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