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픽로드’, 오늘(2일) 첫방…청하·기리보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원픽로드’ 예고 영상 캡처 / 사진제공=올리브

올리브 ‘원픽로드’가 2일(오늘)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원픽로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장인 경지에 오른 일명 ‘먹덕후’들이 오직 한 가지 메뉴에만 집중해 탐구에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쌀국수와 돈가스, 햄버거 등 나만의 최애 음식을 먹으며 ‘원픽로드’를 완성해 나가는 ‘먹덕후’들의 일상과 음식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펼치는 유쾌한 ‘먹토크’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먹덕후’로는 이상민과 소유, 스윙스, 라붐 솔빈이 출연을 예고한 가운데 이들이 선보이게 될 음식과 최애 맛집은 어디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1. ‘먹덕후’들의 최애 음식 대방출

평소 면을 좋아하는 이상민은 자신의 ‘누들로드’로 태국 쌀국수를 선택한다. 닭발부터 피순대까지 야무진 먹방으로 화제를 모았던 소유도 자신 만의 미식 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나의 정체성은 바로 돈가스”라며 무한애정을 드러낸 스윙스는 본인만의 특별한 ‘돈가스 로드’를 소개한다. 솔빈은 연예계 대표 매운 맛 강자로 알려져있다. 이에 첫 스튜디오 녹화 현장에는 솔빈이 직접 공수해온 매운 낙지와 매운 족발 시식이 펼쳐졌다. 솔빈은 땀 한 방울 흘리지 않는 매운 맛 먹방을 선보여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스윙스는 매운 맛에 놀라 코에 휴지를 틀어막는 행동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2. 청하·기리보이 등 스페셜 게스트 출동

2일 방송에서는 기리보이와 키드밀리가 스윙스와 함께 돈가스 사랑을 드러낸다. 기리보이의 야무진 먹방을 본 이상민은 “기리보이 탐난다. 같이 음식 먹으러 다니고 싶다”고 밝힌다. 솔빈의 매운 맛 로드에는 가수 청하와 라붐 멤버 유정, 지엔이 함께 한다. 솔빈의 절친인 청하는 매운 맛을 좋아하는 환상의 맛짝꿍이다.

연출을 맡은 정종선 PD는 “다양한 원(ONE) 메뉴 정복기와 유쾌한 먹토크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먹는 즐거움으로 살아가는 스타들의 최애 음식 로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원픽로드’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50분에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