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클럽’ 공원소녀, 실력+끼+외국어 겸비한 글로벌 신인 걸그룹 입증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공원소녀. / 사진=아리랑TV ‘애프터스쿨클럽’ V라이브 캡처

그룹 공원소녀(GWSN)가 솔직한 입담과 뛰어난 외국어 실력으로 글로벌 신인 걸그룹의 면모를 보였다.

2일 방송된 아리랑TV 7년 장수 아이돌 예능 ‘애프터스쿨클럽’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밤의 공원 part two(THE PARK IN THE NIGHT part two)’로 컴백한 공원소녀가 출연했다.

이날 공원소녀는 타이틀곡 ‘핑키 스타(Pinky Star(RUN))’를 선보였다. 이어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OST ‘Oh Lady Go Lady’와 tvN ‘진심이 닿다’ OST ‘마음을 담아’를 즉석 라이브로 선보였고, 흠잡을 데 없는 보컬 실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또 공원소녀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앨범 Q&A 시간을 가졌다. 힐링을 주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공원소녀는 데뷔 앨범의 연장선상인 ‘밤의 공원 part two’를 통해서도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령은 “팬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 같은 요정이 되고 싶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특히 첫 번째 데뷔 앨범과 이번 앨범까지 공통적인 키워드 ‘꿈’의 메시지를 전한 공원소녀는 “각 국에 있는 팬분들을 만나고 싶다”는 서경과 “데뷔곡 ‘퍼즐문(Puzzle Moon)’ 활동 당시 1위 후보에 오른 적이 있다. 이번에는 더 열심히 해서 1위를 하고 싶다”는 서령의 꿈이 전해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뽑은 최애 가사를 비롯해 뮤직비디오 콘셉트, 음악 방송 무대 비하인드, 포인트 댄스 등으로 토크쇼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더불어 출중한 영어 실력을 공개한 공원소녀는 전 세계로 분포한 글로벌 팬들과 가깝게 호흡하며 궁금증 해소에 나섰다.

데뷔 7개월 차를 맞이한 공원소녀는 다양한 미션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끼를 대방출했다. 레나는 멤버 소소의 성대모사를, 서령은 이번 활동곡 ‘핑키 스타’를 트로트 버전으로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다양한 언어로 팬들에게 사랑 고백을 한 것은 물론 애교, 텔레파시 게임 등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